이글루스 떠나야하나 잡생각

예전에도 몇번 고민하고 시도하다 

마땅한 자리가 없어서 그냥 주저앉아버렸지만.

지금이야 뭐 티스토리 꽤 쓸만한것같은데.

이미 세컨 블로그(?)로 활용해본결과, 

이글루스보단 내게 익숙하지 않아서 약간 불편하지만,

그럭저럭 괜찮다.


요즘 이글루스 시끄러운데. 정작 내가 크게 받은 피해는 없으나,

SK가 근본적으로 맘에 안드는데다,

정말로 운영진이 개판이라면 언젠가 다들 크고작은 '더러운 기분'을 경험하겠지.

모르겠다.

좀 귀찮기도하고, 

이제껏 쓴글을 다 지워버리기도 아깝고,

그렇다고 뻘글을 다 백업하기도 뭐하고,

사진도 꽤 올렸는데...


근데 사람들이 대안으로 생각하며 떠난다는 티스토리는 여기랑 확실히 다른거야?

그쪽 운영자는 또 뭘믿고 그러는건지는 모르겠다.


이사:귀찮음= 5.1:4.9 
이므로 

일단 백업은 슬슬 하더라도 티스토리에 좀더 적응해보면서 생각해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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